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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1% 올들어 최고..이재명 지지율 폭락 윤석열에 역전 선두,이낙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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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기사입력 2021-08-07

. [사진=청와대]     ©김환태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41% 올들어 최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올들어 최고,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율 폭락!! 이게 왠일인가.반신반의하면서도 믿을 수 밖에 없는 사실에 반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유독 여론조사기관 가운데서도 이상하게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여론조사 문항,수단,대상 등 조사방법에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보수 우호적이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가장 낮게 나왔다.

이와같은 조사 결과 기조는 이어지고 있지만 특히 이젠 갤럽여론조사에서도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를 넘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6일 한국갤럽이  8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에 대해 41%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 비해 1%p 상승한 것으로 올해 최고치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p 하락한 51%로 긍·부정 격차는 10%p로 조사됐다.

 


세대별 긍정 평가는 40대(54%), 30대(46%), 50대(43%) 순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5%), 인천·경기(42%), 대전·세종·충청(41%) 순으로 높았다. 특히 야권 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에서도 40%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가 36%로 압도적이었다. 지난주에 비해 '코로나19 대처'를 꼽는 비율이 7%p 상승한 것을 볼 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관련 이슈에 대한 여론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는 '외교/국제 관계'가 9%, '북한관계'·'경제 정책'·'복지 확대'·'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등이 4%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 기조에 미루어 볼때 촛불혁명의 대의를 받들어 적폐청산과 전면적 국정개혁,국민과 헌법위에 군림해 온 최후의 성역적 특권집단 검찰개혁과 획기적인 남북관계 개선,코로나-경제난 성공적 극복 등 통찰적 선제적 리더십을 발휘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선진강국 반열에 올려 놓은 문 대통령에 대한 조중동의 가짜뉴스,확대왜곡,선전선동적 국정 발목잡기 역대급 펜대질이 더 이상 국민을 속일 수 없게 된 것이다.

 

망국적 국정난동 수구정권 집권을 목적으로한 조중동의 반국가적 발목잡기 공세에도 상식과 이성,민주의식,정의감을 견지한 국민들은 추호도 흔들림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뛰어난 리더십과 성공적 국정 수행에 임기 5년차 40%대의 역대 최고의 국정 수행지지율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로 여전히 국민의힘 30%에 앞서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국민의힘을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과 달리 대선 후보들의 상호 비판 공방전 때문인지 전주 대비 1%p 하락한 34%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최재형,윤석열 입당 효과가 반영되어 2%p 상승한 30%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은 5%,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4%, 그외 정당/단체의 합이 1%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40대(50%), 30대(39%)에서, 국민의힘은 60대 이상(43%), 50대(34%)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은 광주·전라(52%), 대전·세종·충청(42%),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6%), 부산·울산·경남(35%)에서 높게 나왔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2%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32%, 28%로 비슷했다.

차기 정치지도자 1위 이재명 25%, 2위 윤석열 곤두박질 19%, 3위 상승세 이낙연 11%

출처./ 한국갤럽 누리집
출처./ 한국갤럽 누리집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을 누르고 2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가 폭락한 19%, 이낙연 전 대표가 5% 상승한 11%로 조사됐다. 지난 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를 기록했다. 특히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이 6%에서 11%로 상승, 두 자릿수 지지율을 회복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전주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25%, 이 지사는 24%로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윤 전 총이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6%p 폭락하면서 역전된데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인원 중 46%는 이 지사를, 28%는 이 전 대표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인원 중 51%는 윤 전 총장을 13%는 최 전 원장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7%, '현 정권 유지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9%로 정권 교체론이 더 우세했지만 이 또한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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