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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동포 일제 야만적 전쟁범죄 응징 뜨겁다...워싱턴 동포들,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건립금 모금...현재 미국 15곳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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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기사입력 2021-08-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필라델피아시 의회 의결, ‘소녀상 공원’의 건립 공식 결정

필라델피아시로 부터 부지를 제공받고 공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조경사업 준비

 

미국 한인 동포들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한 일본의 야만적인 식민지배와 위안부 강제 연행 등 반 인류적 전쟁 범죄에 대한 응징이 가열차다.

 

현재 미국,독일,캐나다,대만,필리핀,중국,호주 등 세계 곳곳에 일본의 방해 공작을 뚫고 평화의 소녀상이 소녀상,평화비,기림비 형태로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은 뉴욕 맨해튼을 비롯 곳곳에 무려 15기의 소녀상이 건립되었고 이러한 소녀상 건립 행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14일(토) 페어팩스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는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공개 증언을 기리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 공식 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건립을 위한 워싱턴 지역 100가정 10,000달러 후원 운동’의 1차 모금액 전달식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     ©김환태

 

이 자리에는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건립 추진위원회(Statue of Peace Plaza Committee)의 이선아 역사담당, 신서영 디자인미디어담당, 차현진 재정담당, 박경섭 위원 및 워싱턴 지역에서 후원 운동을 벌이고 있는 ‘워싱턴 소녀상 지킴이들’을 대표해 조현숙 워싱턴 희망나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현숙 대표는 “후원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여 만에 목표금액을 넘어서 매우 행복한 마음으로 1차 전달식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가까운 이웃인 필라델피아에 소녀상 공원이 건립되는데 작은 힘이리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 동포들이 많이 거주 하는 다른지역에서도 같은 캠페인을 통해 위안부 이슈를 알리는 운동을 전개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박경섭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추진위) 위원도 “세계 최초로 건립을 추진하는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건립 사업에 가까운 이웃의 워싱턴 동포들이 보여준 관심과 후원 참여에 큰 감동을 받았고 더 깊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힘을 받있다”고 답했다.

 

‘필라델피아시 의회 의결, ‘소녀상 공원’의 건립 공식 결정 필라델피아시로 부터 부지를 제공받고 공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조경사업 준비’ 7년간의 긴 협의 끝에 지난 2월 필라델피아시 의회의 의결을 통해 ‘소녀상 공원(Statue of Peace Plaza)’의 건립이 공식적으로 결정된 이후 필라델피아시로 부터 부지를 제공받고 공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조경사업 준비에 착수한 ‘필라델피아 소녀상 공원 추진위’는 총액 50만 달러 정도가 이 사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기금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전달된 워싱턴 지역의 1차 모금액은 80여 가정의 참여 속에 마련된  $10,113이며 후원 모금은 올 해 연말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역만리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뜨거운 조국애를 발휘하여 일제의 침략적 전쟁 범죄를 응징하는 한인동포들의 열정에 대해 고국의 모든 국민은 감사와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후원 운동 참여 문의: 워싱턴 지역 조현숙 703-606-6115/필라델피아 지역: 조신주215-500-9171 )

 

[본 기사는 '뉴스프로' 기사를 인용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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