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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천군만마 조정래 작가,문성근 배우 후원회장 맡아...입당 봇물,지지율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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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발행인
기사입력 2024-02-25

▲ 원로작가 조정래(왼쪽)선생과 배우 문성근씨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 2말3초 창당을 목표로한 조국 신당이 창당 과정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당원서 접수 첫날 2만여명이 입당하였는가 하면 창당 전인데도 지지율이 10%를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적 존경을 받는 인사들의 합류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등 주옥같은 대하소설로 국민작가로 존경받는 조정래(81) 작가와 국민배우 문성근(71)씨가 조국신당(가칭) 공동 후원회장에 위촉됐다.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조국(祖國)의 굽이치는 근·현대사를 유려한 문체의 장편소설로 엮은 문단의 원로 작가인 조정래씨와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삶을 살아온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새롭게 창당하는 조국신당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국신당 공동 후원회장 조정래씨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생정당이니만큼 조국신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도와주어야 한다며 조국신당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아리랑·한강 등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대하소설로 필명이 천하를 진동하는 원로 작가다. 조 작가는 2022년 4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또 문성근 배우는 민주통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2002년 제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 공개 지지를 인연으로 친노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로 위상을 굳혔다.

한편 조정래 작가는 지난해  4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황금종이’(해냄)를 통해 “386 정치인들은 새로운 가치 정립을 못해 실패했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조 작가는 당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소설의 등장인물을 운동권 출신으로 설정했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운동권은 군부 독재 30년을 종식 시키고 민주주의를 건설, 우리 역사 속 지워지지 않을 공적”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386 정치인들은) 기존 정당에 편입돼 기득권 세력이 되며 굉장히 실망했다. 이번 소설을 통해 문학적 구제를 해보고 싶었다”고 집필 소감을 밝혔다. 


조국 전 법무장관은 지난 13일 부산에서 “무능한 검찰 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창당을 선언한데 이어 광주-전주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2말3초 창당 일정을 밝히고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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