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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00지구 신갈로타리클럽, 용인시기흥복지관에 장애인의 보행 및 재활을 위한 기립경사로봇 ‘R-BoT plus’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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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기자
기사입력 2024-02-28

 

 

[국민뉴스=김광운 기자]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27일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신갈로타리클럽(이하 신갈로타리클럽)을 통해 단계별 로봇재활을 위한 1단계 기립경사 재활로봇(R-BoT plus)(이하 R-BoT plus)을 후원받아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은 신갈로타리클럽에서 글로벌보조금 사업을 통해 37,073달러(한화 약 5,000만원)를 확보해 기증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 크다.

  

 


기증식 행사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금강 이학준 총재, 2지역 운겸 김현식 대표, 신갈로타리클럽 신안 이동채 회장, 스폰서클럽인 기흥로타리클럽 송헌 목욱수회장, 구성 레몬로타리클럽 도담 한현숙 회장 등 로타리 관계자들과 김선구 관장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받은 ‘R-BoT plus’는 중증장애인의 보행과 기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단계적 로봇재활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로봇보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BoT plus’를 기증한 신갈로타리클럽 이동채 회장은 “R.고든 R.매키넬리 국제로타리 회장님의 ‘세상에 희망을’ 이라는 표어처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3600지구 신갈로타리클럽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구 관장은 “장애인복지관 기존 치료기술에 하이테크기술이 접목된 로봇재활치료로 중증장애인의 보행능력 향상과 더불어 장애인복지관 디지털재활의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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