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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난해 경제성장율 15개 주요경제대국 가운데 3번째 문재인 정부 코로나 경제난 선방 올해 G-7 경제대국으로 용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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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기사입력 2021-02-23

 

 

조중동문 등 보수언론과 제 1야당 국민의 힘은 기회 있을때마다 한국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문재인 정부를 몰아 부쳤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 실정 공세는 근거없는 국정 발목잡기식 정치공세임이 드러났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한국 성장률이 -1.0%로 뒷걸음치기는 했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과 비회원국이지만 경제 규모가 큰 중국,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하여  발표한 지난해 주요국 경제 동향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실질 성장률은 -1.0%로 15개 주요 경제대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사태가 동반한 최악의 경제난으로 국가 경제가 곤두박질친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의 통찰적,선제적 대응으로 세계적 방역모델 국가로 인정받으면서 이러한 코로나 사태 효과적 관리를 바탕으로 일상 및 기업 경제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고 기업 개인 파산방지 과감한 예산 집행 등 확장재정으로 코로나와 경제 모두 효과적으로 극복한 것이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성장률은 중국(2.3%), 노르웨이(-0.8%)에 이어 15개국 중 세 번째로 높았다. 한국에 이어서는 인도네시아(-2.1%), 스웨덴(-2.8%), 미국(-3.5%), 일본(-4.8%), 독일(-5.0%), 프랑스(-8.2%)가 순이었고 영국(-9.9%)과 스페인(-11.0%)은 무려 -10% 대로 곤두박질치는 최악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관광 등 서비스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 유럽국가가 코로나19 충격을 많이 받은 반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중국처럼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수가 유럽에서 핀란드 다음으로 가장 적은 노르웨이 등은 방역 효과 덕에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기를 피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경우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의 확장재정이 성장률 급락을 완화한데다 코로나 방콕에 힘입은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이 살아나며 수출이 회복한 점도 한국의 역성장 폭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4∼5월 수출액은 20% 넘게 급락했지만 반도체 경기 덕에 11월(4.1%), 12월(12.6%) 연달아 플러스 성장하면서 경제 하락 브레이크 역할을 했다.

 

OECD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50개 주요국의 2021년도 성장률을 전망했는데 중국이 올해 8.0% 성장하며 50개국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역성장 골이 깊었던 프랑스(6.0%), 스페인(5.0%)은 기저효과 영향 등에 급반등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망치는 2.8%로 29위였지만 다른나라가 큰폭으로 경제성장율이 하락한 상태에서 상승율이란 점에서 비록 성장율이 높다하더라도 예를 들어 프랑스가 6%상승한다해도 -8.2%에서 성장이기 때문에 -2.2%에 그치므로 우리나라는 프랑스,스페인 등에 비하면 4~7% 이상 높은 성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나라 올해 경제 성장은 완전 회복을 넘어 명실상부한 G-7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는 경제적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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