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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정신, 위대한 자주독립운동 시민정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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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청
기사입력 2021-02-27

  

▲ 3.1절 기념 102주년

 

[국민뉴스=문해청 기자] 3.1절 맞아 시민정신 되새겨 태극기 달고 사진 찍고 커피 쿠폰 받고 102주년 기념 102명 추첨한다.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시민정신을 되새기며 시립국악단의 장중하고 쾌활한 대취타 공연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 등 진행한다. 2021 시민주간, 제61주년 2.28 민주운동기념일, 제102주년 3.1절 맞아 애국선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 고취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한다. 

 

기념식은 대구시립극단 ‘대구 아리랑 - 그날의 기억’ 제목의 공연이다. 이 작품은 1919년 3월 8일 서문 큰 장날 펼친 만세운동으로 희생된 무명 애국지사를 기억하는 행사다. 이날 애국지사,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손자손녀 위문·격려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을 대구도시철도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권영진 시장은 3.1절 당일 오전 9시경 동구 신암동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 묘역 참배 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넋을 기린다. 또 12시 동인동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찾아 국가안전, 한반도평화 기원 달구벌대종 타종행사에 참석한다. 

 

권 시장은 3.1절 앞두고 “대구 시민은 나라가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마다 시민정신을 발휘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세계가 주목할 방역정책을 만들었다” “시민을 지켜내고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 했다. 

 

한편 당일 일제불매대구시민모임(서강민)은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3.1절 기념 대구시민문화제》 “다시, 반민특위, 친일청산 불매운동 생활화”슬로건 걸고 오후 2시 부터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시민이 함께하는 시민문화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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