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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자결했어야할 천안함 함장 최원일, 천안함팔이 안보장삿꾼 국민철퇴로 응징 심판하고 46용사 영웅화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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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칼럼
기사입력 2021-03-26

 

 

숲은 보지 않고 썩어빠진 반안보적 천안함 대참사 논쟁

 

국가안보와 국방을 최우선 국정지표로 삼은 이명박 보수정부가 집권하던 2010년 3월 26일은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1200톤급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격침된 날이다.

 

이날 천안함은 북한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를 맞고 두동강이 난채 침몰되었다. 창졸간에 정통으로 어뢰를 맞아 침몰하는 바람에 함정에 승선하여 작전 임무 수행중이던 이창기 준위 등 해군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고 구조 과정에서 해군 특수전 요원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는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었다.

 

참으로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한국 안보의 부끄러운 대참사였다.천안함이 침몰한지 11년째 되는 오늘날까지도 본질적인 안보 성패와는 거리가 먼 격침이냐 침몰이냐를 놓고 보수와 진보 진영이 한치의 양보없이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안보와 반공을 진영의 정체성 존재 이유로 내세우며 지배적 기득권을 누려 온 사이비 안보장삿꾼 보수 진영은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비열한 어뢰 공격에 의한 격침을 한치의 물러섬없이 요지부동,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평화적 남북관계를 중시하는 진보진영은 천안함은 북한의 공격에 의한 격침이 아니라 암초 충돌에 의한 좌초,침몰이라는 주장을 굽히지않고 있다. 사건 초기에는 미해군 잠수함 또는 아군 함정의 오발에 의한 격침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가설까지 난무하였다.

 

사고후 지금까지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사고후 미국,영국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한 민군합동조사단이 결론을 내린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격침이라는 공식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가해자로 규정된 북한은 한결같이 북한군에 의한 격침 주장은 날조라며 강력 부인하고 있다.

 

필자는 남북관계 정상화,자주적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진보평화적 성향이지만 천안함 침몰 초기부터 수차례의 칼럼을 통해 합리적 의심을 전제로 천안함 침몰은 북한군의 공격에 의한 격침이라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

 

그러나 필자는 천안함이 북한군에 의해 격침된데 대해 사이비 안보 장삿꾼 집단 보수 진영이 격침의 책임을 북한군에 전가시키는 치졸한 책임회피식 행태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천안함 격침은 북한군 어뢰에 당한 치욕적 경계,안보실패

 

남북이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고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비난할 수는 있지만 책임을 전가하는 건 아군의 안보 실패 책임을 회피하려는 파렴치한 진영 생존 차원의 대국민 속임수로 보기 때문이다.천안함 격침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경계에 실패한 한국 해군사의 치욕이자 안보 실패의 전형이다.  

 

필자는 천안함 사고 당시 천안함 침몰은 안보장삿꾼 사이비 안보정권 이명박 정부의 안보 과시욕이 자초한 망국적 대참극으로 규정했었다.이명박 정권은 천안함 사고 4개월전인 2009년 11월 10일 NLL을 넘어와 조업중이던 북한 어선을 되돌리기 위해 NLL을 1.2해리 가량 월선한 북한 경비정을 표적 삼아 함포 사격을 가해 북한 경비정이 반파되고 8명이 사망하는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당시 이명박정부는 북한 경비정과의 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하고 대대적인 대국민 승전 홍보전을 전개하였다.우리 해군의 함포 사격으로 인명 손실과 경비정이 박살나는 피해를 당한 북한측은 강력한 보복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2월16일 북한은 대대적인 보복 결의대회를 열었고 김 위원장은 직접 서해안 해군부대를 방문,해안포 사격을 지도하는 등 보복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북한군이 수차례에 걸쳐 해안포 실사격을 훈련을 진행하면서 남북간 군사적 충돌은 시간문제일뿐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음에도  이명박정부 군 수뇌부는 자화자찬 대청해전에 도취되어 천하태평이었다.

 

격침을 자초한 천안함의 경계부실 

 

이와같은 국가안보,국방 사령탑의 오만한 무사안일,천하태평 행태는 최일선 부대 군기 해이와 경계 부실로 나타났다. 당시 천안함은 접적지역인 최전방 백령도 인근에서 해상 초계 임무를 수행중에 있었다.

 

북한군의 공개적인 보복 천명과 위협적인 해안포 사격이 실시되는 엄중한 비상상황을 고려하여 천안함은 보다 철저한 경계 태세 유지와 북한군의 공격을 허용할 어떠한 허점도 보여서는 안되었다.

 

그러나 천안함은 백령도를 방어벽 삼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백령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과오를 노출하였다.북한군의 공격에 취약한 접적지역임을 감안 신속히 기동해야함에도 당시 천안함은 어른이 뛰어가는 속도인 시속 6노트,약 11킬로미터의 속도로 느릿느릿 항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승선 장병 일부는 함정이 휴식에 들어간 상태에서 해야 당연할 세탁을 하거나 체력 단련장에서 운동을 할 정도로 지휘관인 함장의 조치 부실을 포함한 근무기강이 전반적으로 해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잠수함 탐지 장비인 소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심한 표현으로 "날 잡아 먹어라"할 만큼  경계태세,임무수행,장비관리 모두 총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결정적인 보복공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 북한군에게 있어 국방 수뇌부의 무사태평,코앞의 천안함의 안일무사 경계 부실은 적시적절하게 차려져 저절로 굴러 들어 온 밥상이나 다름없는 절호의 보복의 먹잇감이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입이 백개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경계실패,안보실패가 빚은 치욕적인 대참극이 천안함 격침인 것이다.

 

경계실패 천안함 함장 최원일,안보실패 국방 수뇌부 삭탈관직,군법으로 엄정 처벌받았어야

 

천안함 격침의 원인과 책임이 경계실패,안보실패에 있었다는 점에서 46명의 부하를 전사자로 만들고 목숨이나 다름없는 함정을 두동강나게 한 천안함 함장은 책임을 지고 할복자결했어야 마땅했다.

 

국방태세 실패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할 당시 김태영 국방장관을 비롯 작전 총사령관 군령권자 함참의장,군정권자 해군 참모총장은 삭탈관직으로 국민에게 용서를 빌고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안보 총사령탑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앞에 석고대죄해야 했다.

 

▲ 출처:구글


나아가 경계,안보실패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뼈를 깎는 엄정한 신상필벌에 이어 환골탈태의 전면적인 국방개혁을 통해 국가안보의 본질적 차원의 완벽한 경계태세 보강,99.9%가 아닌 100% 수준의 철벽 안보태세를 구축해야 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 수뇌부는 맥아더장군이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는 신상필벌의 대원칙마저 내팽개치고 조중동 등 정권 홍위병,사이비 말장삿꾼 군사평론쟁이 나팔수들을 앞세워 북한에 대한 책임전가와 경계,안보실패 책임을 덮기위한 대국민 안보 사기극 선전선동 홍보와 퍼포먼스형 이벤트에 전력투구하였다.

 

끝없이 울궈먹는 북한 책임론과 목숨을 잃은 천안함 46명의 장병 호국 영웅화가 바로 그것이다. 사이비 안보장삿꾼 집단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 수뇌부는 대청해전이라는 안보과시욕과 무사태평 총체적 경계실패의 산물인 천안함 격침이라는 자신들의 안보실패 책임을 온갖 수단방법을 총동원 북한측에 전가하였다.

 

이와함께 대대적인 천안함 희생장병 성금 모금운동,의생장병 전사자 격상 및 훈포상,국립묘지 안장 등 46용사 영웅 이벤트로 국민을 선동하는 가증스런 안보 사기극을 통해 경계실패 원인,실패 책임을 은폐하고 피해가는 작태를 자행했다.

 

국가안보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적 핵심인 경계에 실패한데 대한 엄정한 신상필벌을 선정적인 대국민 사기극 희생장병 영웅화 이벤트로 바꿔치기한 반국가적 친위 안보쿠데타를 자행한 안보장사 권력자들과 국민의 힘,조선,중앙,동아,문화 4인방 안보 악성 종양 수구 언론 권력배,숲은 보지 못하고 보수에 영합 부화뇌동 말장삿꾼 사이비 군사평론가들에 대해 국민적,역사적 응징 철퇴를 가해야 한다.

 

 



천안함 희생장병 영웅화 중단,서해수호의날 행사 천안함 안보실패 교훈 삼은 철벽 안보태세 강화 행사돼야

 

이들 망국적인 안보 장삿꾼들이 천안함 격침일과 현충일만 되면 시쳇말로 개나불 불고 개펜대질로 큰소리쳐 울궈먹는 46영웅장사 안보 반역질을 일말의 양심의 가책없이 뻔뻔하게 자행한 결과가 강릉 북측 목선 출현,충남 서해안 연이은 중국 밀입국 보트 잠입,지난 2월16일 동해안 바다수영 배수로 진입 월남 귀순 성공이라는 경계 실패 연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거듭 단언하건대 천안함 격침 사태는 대한민국 안보사에 있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치욕과 오욕의 안보 실패 역사다.천안함 사태는 실체와 책임소재가 명명백백하게 규명되어 엄정한 신상필벌로 국가 안보의 교훈으로 삼아야지  반국가적 안보 장삿꾼패거리 집단의 존재감 강화 수단으로 더 이상 울궈먹고 악용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강력히 촉구한다.당장 천안함 경계,안보 실패 책임자에 대한 역사적 신상필벌로 문책하라.46명의 부하를 수장시키고 함정을 두동강내게 만든 경계 실패에도 최소한의 징계는 커녕 대령으로 정상 전역하는 천안함 함장 최원일 대령을 삭탈관직시켜라.46명의 희생 장병에 대한 전사자 예우 이상의 영웅화 즉각 중단하라.서해수호의날 행사는 희생장병 추도식 위주보다 천안함 안보실패 교훈 삼은 철벽 안보태세 강화 행사로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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