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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 맞짱 뜬 실질적 야전사령관은 박영선이었다"

문 대통령 설득해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대국민 성명 발표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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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칼럼
기사입력 2021-04-03

악폐 언론의 '탈일본' 저주에 쐐기 박고 일본을 발라버린 숨은 영웅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똑똑하게 기억할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는 탈일본을 선언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불매 한-일전이다.

 

그리고 얼마 후 한국 반도체 산업은 일본을 뭉개버렸다. 지구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한마디로 '객기'로 치부되던 비아냥이 현실이 되어버린 것. 세계는 경악했고, 일본은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이후 일본 기업들이 경제적 파산을 맞게 되자 자국 정부를 규탄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누구의 작품인지 우리는 잘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해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이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 리스트 제외 조치로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였지만, 이 분야의 국산화는 어느 특정 기업만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고 모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소자업체인 대기업과 공급업체인 중소기업 그리고 학계와 정부의 다자간 노력이 결실을 맺어야 하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 집단의 부정적 견해였다.

 

악폐 언론은 100년이 걸려도 안 된다고 저주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한번 마음먹으면 죽기 살기로 끝을 보는 민족이 아닌가? 거기에 박영선 장관이 있었다.

 

한 번도 국산화를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완전히 일본에 종속돼 의지했던, 그래서 일본이 무역규제로 치고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이 반도체 핵심소재다.

 

그리고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20%를 상회하는 최대 수출상품이자,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는 대기업-중소기업-정부의 합작품이지만, 박영선 장관의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어림없는 일이다. 

 

한일전의 실질적인 야전 사령관이 박영선 장관이다. 그는 우리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대체기술과 능력을 모조리 파악한 결과 생각보다 우수한 기술력에 자신감을 갖고 종으로, 횡으로 연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설득하고 또 설득해 그들이 합작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일본을 확실하게 밟아준 것이다. 그가 없는 반도체 핵심소재 국산화는 있을 수 없다. 한국 경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숨은 영웅이자 일본을 처참하게 발라버린 여장부다. 이런 개인의 능력을 시민들은 알아야 한다. 

 

누가 서울시장으로 적임자인가? 이런 사람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야 서울이 산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그가 박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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