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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시작

8일 75세 이상 어르신 동구·달서구 백신접종 시작,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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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하
기사입력 2021-04-08

  

 

▲ 사진출처:다음

 

[국민뉴스=고경하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8일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종사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158,000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5,000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해 6일까지 2,200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8일에는 동구, 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15일에는 서구, 북구에서,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수성구, 달성군, 남구 등 지역 예방접종센터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27,000여 명, 달서구 29,000여 명의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접종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통장이 직접 방문해 안내하고 동의를 받았고, 조사자 52,120명 중 42,317명(81.2%)이 동의했다. 

 

대구시는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도보나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 ‘택시, 버스를 활용한 이동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오는 8일부터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3,300여 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28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 백신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접종순서가 되면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유드린다. 모두가 백신접종을 통해 코로나와의 전쟁을 끝내고 그리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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