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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거짓 교육 멈춰라"..상아탑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본토 왜구 문부과학상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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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발행인
기사입력 2024-03-27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 위에서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친 장면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 불철주야 본토 왜구 집단의 역사왜곡과 영토 침탈 야욕 분쇄에 분골쇄신하는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중학교 사학 교과서 독도 일본 고유영토 기술 폭거에 대해 회초리를 들었다.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26일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부과학상에 강력한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중 16종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 15종에서 "한국의 불법 점거"로 기술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한국 정부와 지자체에서의 항의도 중요하지만, 민간 부문에서의 독도 왜곡에 대한 꾸준한 지적도 중요하기에 항의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문부과학성 측과 문부과학상 SNS 계정으로 보낸 항의 메일에는 "명백한 영토 주권 침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독도에 관한 영상을 첨부하면서 "일본 정부는 미래 세대인 중등생들에 대한 더 이상의 거짓된 교육을 멈추고, 주변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부터 갖추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교과서 사태에 대해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울릉도 및 독도 관광 활성화, K콘텐츠를 활용한 전 세계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도 독도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내외국인들의 울릉도 및 독도 방문을 늘려 관광을 통한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세계 어린이들 및 누리꾼을 위한 독도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제작하여 K콘텐츠를 통한 자연스러운 해외 홍보도 강화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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