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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브레이크없는 곤두박질 취임후 최악 긍정23% 부정 68%...퇴진민심 홀리기 이재명 상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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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발행인
기사입력 2024-04-29

 



윤 대통령 총선 최악패배 심판 이어 국정 지지 곤두박질 퇴진 결단 처지 몰려
 
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에서 혹독한 정권심판을 받은 이후 국민적 불신임은 퇴진을 기정사실화하는 방향으로 악화일로다. 한마디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브레이크 없는 곤두박질이다.
 
윤 대통령은 선거 기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을 자처했다. 대통령은 선거에 엄정 중립을 지켜야하는 헌법적 본분을 내팽개치고 전국을 24차례나 순회하며 민생토론회로 포장 무려 1천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는 지역개발 공약을 쏟아냈다.
 
자신을 보수 기득권 수호 대선후보로 낙점,중앙일보와 함께 권력포주가 되어 권력창녀 기레기 언론과 태극기부대 등 수구 지지층을 규합 선전선동 선거 카르텔을 구축 권좌에 올려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방씨 충복 마당쇠 김대중의 수단방법을 총동원 총선 승리해야 정권을 유지한다는 하교 칼럼을 받들어 불법 관권 부정선거 총력전을 펼쳤지만 현명한 국민은 속지 않았다.
 
국민은 자질,능력 부족,독선 불통 내로남불 독주,친일친미 굴욕종속외교,남북평화포기,민생국가경제 최악 등 총체적인 국정 파탄으로 나라를 잡는 선무당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불신을 32년만의 집권당 최악패배로 심판하였다.
 
국민은 선거후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국민의 심판에 대해 사죄와 반성없이 자화자찬과 국정홍보부족운운하자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선거심판에서 그치지 않고 정권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총선 정권심판이어 퇴진 결단을 요구하는 국정지지율이 취임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자 취임 이후 야당을 국정 동반자가 아닌 개밥의 도토리쯤으로 여겨오던 윤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구원 전화를 하였지만 이재명 상봉극도 버스 지난뒤 손 드는 격으로 천하민심을 돌리기엔 때가 늦은 것으로 여겨진다.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긍정 23% 취임후 최저,부정 68% 취임후 최고
 
선거후 이어지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 28.2%,NBS 27%,뉴스토마토 26.3%에 이어 그동안 친정부 성향 여론조사기관이라고 평가를 받아오던 갤럽에서 23%까지 곤두박질쳤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 2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은 6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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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최근 20주   © 한국갤럽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묻지마 지지층에서만 59%로 과반을 넘겼을 뿐이다. 지역 기반인 대구·경북에서조차 긍정평가는 35%에 그쳤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만 47%를 기록했을 뿐이었다. 반면 서울(67%)과 인천/경기(73%), 대전/세종/충청(62%), 부산/울산/경남(61%) 모두 부정평가가 절대 다수였고, 광주/전라(92%)와 더불어민주당(93%), 조국혁신당(97%)에선 90% 선을 돌파했다.
 
ⓒ 한국갤럽  
 
중도층 민심도 긍정 19%-부정 71%로 불신이 극도에 달했다. 무당층에서도 15%-67%로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24%-66%) 전혀 없다/모름(23%-56%)인 이들 다수도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었다.
 

기존 긍정 평가 최저치는 취임 첫해인 2022년 8월 24%였고, 부정 평가 최고치는 같은 달 66%였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는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등을 이유로 꼽았다.

부정 평가의 이유는 '경제·민생·물가'(18%), '소통 미흡'(17%), '독단적/일방적'(10%), '의대 정원 확대'(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이었다.

윤 대통령은 인사, 취학 연령 하향 논란 등이 불거졌던 2022년 8월 1주차 조사에서 직무 긍정률 24%를 기록한 뒤 그해 말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물다가 30%대 선을 회복했다. 올해 2월 1주차 조사에서 29%를 기록한 다음 30%대에 재진입, 의대 증원 이슈 초반에는 3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고, 경제난 등이 이어지면서 긍정률은 빠지고, 부정률은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취임 후 정권 퇴진을 압박하는 최악의 부정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총선 결과 만족 47%, 불만족 43% (국힘지지층 74%불만족,민주당 지지층 71% 만족)
 

'총선 결과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47%는 '만족한다'고 평가했고, 43%는 '불만족한다'고 대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4%가 불만족,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1%가 만족한다고 각각 답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야당·진보 진영 승리·여당 패배'(27%), '정권 심판·대통령·정부 견제'(21%), '지지 후보 당선'(10%), '균형·골고루 당선·쏠리지 않음'(7%), '국민 뜻 반영·민심'(6%), '예상·기대한 결과'(5%) 등이 있었다.

ⓒ 한국갤럽  

 

반면, 불만족 응답자는 '여소야대·야당 쏠림'(28%),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18%), '여당 패배'(10%), '비리·범죄자 당선'(7%), '지역 편차 큼', '지지 후보 낙선'(이상 4%), '부정 선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장래지도자 1위 이재명 24%,2위 한동훈 15%,3위 조국 7%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2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1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7%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이상 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이상 1%) 등이 꼽혔다.

'향후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당선인'으로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12%),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8%), 민주당 이재명 대표(5%) 등이 꼽혔다.

국민의힘 나경원(4%), 민주당 추미애(3%),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국민의힘 안철수, 김재섭(이상 2%), 국민의힘 조정훈(1%) 당선인도 있었다.

정당지지도...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과 자유통일당이 각각 1%, 무당층 18%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은 총선 전 조사(3월 4주 37%) 대비 지지율이 급락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저치가 됐다. 한국갤럽은 이번처럼 '여소야대'였던 2016년 총선 당시에도 선거 전후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인 새누리당 지지도가 각각 10%p가량 하락, 정부 출범 후 최저치였다고 부연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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