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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채 해병 특검 반드시 하라’가 국민의 뜻”..민주당 지도부, 특검 수용 촉구

'이재명 "국민3명중 2명 찬성한 채 해병 특검 21대 국회 내 통과해야 한다" ',
'정청래 "채 상병 특검 피할 수 없는 영수회담의 의제"'
'민주당 최고위원들, 尹 최측근 수사 외압 연루 의혹 보도 언급하며 채 상병 특검 통과 당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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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4-04-24

[국회=윤재식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채 해병 특검 반드시 하라가 국민의 뜻이라며 21대 국회 내 채상병 특검법안 통과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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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 윤재식 기자

 

 

이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3명 중 2명이 채 해병 특검에 찬성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다라는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인용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해병대원 사망 사건도 예외가 아니다시간이 흐르니까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수사 자료 회수하던 그 당일에 대통령실의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그리고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이번 채 상병 사건을 이례적이고 비상식적 일들의 연속이라고 정의하면서 예정된 수사 결과를 갑자기 취소 정당하게 수사를 잘하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 항명 수괴라는 해괴한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구속 시도 정식으로 경찰에 이첩된 수사 자료가 국방부에 의해 불법적으로 이유 없이 회수 등의 사례를 나열했다.

 

이 대표 뿐 아니라 이날 회의 참석한 민주당 지도부들 모두 채 상병 사건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채 상병 특검법안 처리에 대한 의지가 드러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채 상병 특검법을 전세사기 특별법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함께 21대 국회에서 마무리 지어 주기를 거듭 촉구 한다 밝혔으며 정청래 최고위원은 채 상병 특검을 피할 수 없는 영수회담 의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고민정서영교장경태박정현 최고위원도 이시원 비서관 등 대통령 최측근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연루되어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채 상병 특검 통과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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